경기도 파주시 시청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소방서 구급대원들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문 교육 역량을 인정받았다. 파주소방서는 지난 18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주최로 열린 '2026년 제1회 구급전문교육사 강의연찬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경기북부 지역 소방서 구급대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전 응급처치 교육 콘텐츠의 완성도와 강의 구성, 전달력 등을 겨루는 자리였다. 현장에서 직접 겪은 생생한 사례를 교육에 녹여내는 것이 핵심이었다.

파주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장남원 소방교, 김우진 소방장, 양정환·윤소원 소방교 팀은 실제 구급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 내용을 선보였다. 특히 딱딱한 이론 전달이 아닌,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된 강의와 교육생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한 전달 방식은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파주소방서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을 발판 삼아 구급대원의 전문 교육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 도민들이 응급상황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대원들이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끊임없는 연구가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구급 교육과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통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