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연수구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진행한 '청년 주간'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의 날을 기념하고 정책 홍보와 참여 기회 확대를 목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의 첫날인 17일에는 금융 칼럼니스트 김경필 강사가 참여해 경제 강연을 진행했다. 18일에는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의 저자 태수 작가가 초청되어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청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19일에는 송도 타임스페이스 중앙광장에서 '2026 연수청년 힐링데이'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연수구는 '2026년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기념했다. 2022년 소통대상을 시작으로 5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
힐링데이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정일영 인하대학교 교수와의 대화, 행주·블랙나인·마린의 힙합 공연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연수청년 네트워크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되며 지역 청년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청년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여러 공간이 마련되었다. 연수청년 네트워크가 운영한 청년정책 홍보 부스에서는 진로·취업 상담, 개인 색상 진단, 키캡·열쇠고리 만들기 등 직접 체험하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취업과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지친 청년들이 이번 청년 주간을 통해 잠시 쉬고 즐기며 마음을 충전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일상에서 힘을 얻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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