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문화재단이 노사 공동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 구현에 나섰다. 지난 9월 18일, 재단은 '청렴다짐의 날'을 운영하고 사용자 측 대표와 근로자 측 대표가 함께 참여하는 서약식을 가졌다.
이번 서약식에는 전형주 대표이사와 실·본부장, 그리고 노사협의회 근로자위원장 및 위원 3명이 참석하여 노사를 대표해 청렴 실천 의지를 공식적으로 다졌다. 서약서에는 법과 원칙 준수, 부패 예방을 통한 청렴 조직문화 구현, 공정한 업무수행을 위한 청탁 근절, 사적 이해관계에 영향을 받지 않는 직무수행, 그리고 임직원 행동강령의 철저한 준수 등 구체적인 내용이 명시되었다.
특히 이번 서약은 특정 개인이나 부서의 과제가 아닌, 노사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공동의 가치로서 청렴을 공유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청렴은 모든 업무의 기본이며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하며, “이번 노사공동 청렴 실천 서약을 계기로 구성원 모두가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일상 업무 속에서 공정과 청렴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앞으로도 구성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부패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노사 간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청렴과 공정의 가치를 조직문화로 정착시켜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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