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착한가격업소서 다온카드 결제 시 5% 추가 환급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가 시민들의 물가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특별 캐시백 행사를 추진한다. 이달 2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착한가격업소에서 다온카드로 결제하는 시민에게 결제 금액의 5%를 추가로 환급해주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환급은 1인당 월 최대 5만원 한도 내에서 본인이 충전한 금액으로 결제했을 경우에만 적용된다.

특히, 민족 대명절인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1일부터 30일까지는 기존 추석 특별 환급 5%에 착한가격업소 추가 환급 5%가 중복 적용된다. 이에 따라 해당 기간 동안 착한가격업소에서 다온카드로 결제하면 총 10%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안산시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의 실질적인 소비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행사는 준비된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조금이나마 덜어지기를 바란다”며 “착한 가격을 유지하며 지역 경제에 기여하는 업소들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