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가 사회·경제적으로 돌봄 여건이 어려운 가구의 반려동물을 위한 의료서비스 지원 사업 신청을 추가로 받는다. 이번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120% 미만 가구 중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의료비, 돌봄 위탁비, 장례비 등을 지원해 반려동물의 건강을 증진하고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에는 경기도 공공 입양기관에서 국가 봉사 동물을 입양한 가구는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특별 지원 대상으로 포함된다. 지원 항목은 백신 접종비, 중성화 수술비, 기본 검진 및 치료비, 돌봄 위탁비, 장례비, 종합건강검진 등으로 구성된다.
반려동물 1마리당 의료·돌봄·장례비는 최대 20만원까지, 종합건강검진은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된다. 올해 하반기에는 총 60마리를 대상으로 추가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파주시농업기술센터 3층 동물관리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광재 동물관리과장은 “반려동물 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반려동물 복지 향상과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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