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연휴 기간에도 파주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 대응 체계가 강화된다.
파주시는 최근 지역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열고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파주소방서와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메디인병원, 무척조은병원, 문산병원 등 지역 응급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각 기관별 비상 연락망을 재점검했다. 또한 중증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이송할 수 있는 방안과 청렴한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계획도 함께 논의하며 응급의료 시스템의 견고한 구축을 다짐했다.
추석 연휴 동안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기관은 총 4곳이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과 메디인병원, 무척조은병원, 문산병원이 해당된다.
이와 더불어 지역 내 병의원 69곳과 약국 55곳 역시 연휴 기간 동안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이는 시민들이 명절 기간에도 가까운 곳에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추석 연휴는 응급의료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파주소방서와 관내 응급의료기관 등 여러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응급의료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하여 연휴 전후로 의료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주보건소는 연휴 기간 운영되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를 오는 22일부터 파주시청 누리집과 파주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게시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해당 누리집을 통해 상세한 운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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