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산상가 스몰 BBQ 페스티벌 성료… 바비큐 나눔으로 상권 활성화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 월산상가에서 주민 화합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월산상가 스몰 BBQ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지난 19일, 월산상가 쌈지주차장 일원에서는 방문객들에게 무료 바비큐를 제공하며 지역 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상가를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축제 방문객들은 무료로 제공되는 바비큐를 맛보며 월산상가 내 음식점들을 이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지역 상권의 실질적인 소비 증진으로 이어지도록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행사장은 먹거리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졌다. 손헌수와 조현민이 진행한 ‘전국노래방’ 코너에서는 주민들이 자신의 노래 실력을 뽐냈으며, 가수 김지현, 진소유, 박사랑의 축하공연은 축제의 흥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오는 10월 29일 개최 예정인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홍보도 함께 진행되어 주민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홍성군은 이번 축제의 생생한 현장 모습을 담은 쇼츠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이 바비큐를 즐기고 상가를 이용하는 모습, 노래자랑과 공연 장면 등을 짧고 역동적인 영상으로 담아 월산상가와 다가올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승주 월산상가번영회장은 “바비큐와 공연을 즐기는 시간이 상가 이용으로 이어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즐겨 찾는 월산상가를 만들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