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가 오는 2026년 하반기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를 희망하는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하며 지역 먹거리의 안전성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지난 18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에 필요한 기본 실무 지식 함양과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과정에서는 △로컬푸드 기본 실무 △최근 로컬푸드 동향 및 소비 트렌드 분석 △직매장 출하 방법 및 유의사항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의 이해와 중요성 △농산물 품질관리 및 안전한 생산·출하 관리 등 농가의 현장 경험과 직결되는 내용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특히 소비자들이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의 올바른 이해와 농약 안전 사용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강조했다. 이를 통해 출하 농산물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소비자 신뢰를 한층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정규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이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안정적인 판로를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알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농가는 향후 아산시 로컬푸드 직매장에 농산물을 출하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농가의 전문성 향상과 안전한 지역 먹거리 공급망 구축을 위해 관련 교육 및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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