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열린 제6회 경상북도 어르신 주산경기대회에 상주시 대표 어르신들이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지난 16일, 경상북도 주최 및 경상북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도내 70세 이상 어르신 선수와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열띤 주산 실력 경쟁을 펼쳤다.
상주시에서는 앞서 열린 제5회 상주시 어르신 주산경기대회를 통해 선발된 8명의 어르신이 대표로 출전했다. 이들은 상주시 평생학습원이 운영하는 '우리동네 주산교실'에 참여하며 꾸준히 주산 실력을 연마해 왔다.
이러한 어르신들의 노력은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 상주시는 이번 대회 단체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1938년생 참가 어르신은 장수상을 받았다.
상주시 평생학습원 관계자는 “대회를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해 오신 어르신들의 도전 정신이 좋은 결실을 맺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지속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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