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진천군이 오는 10월 3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토·집·타' 집라인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토·집·타'는 '토요일은 집라인 타고 타잔 되는 날'이라는 의미를 담아, 가족들에게 특별한 주말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7주간 매주 토요일, 하루 두 차례씩 1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에는 회차별 20~30명의 청소년과 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원하는 일정을 선택하여 초평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짜릿한 집라인을 경험하게 된다. 군은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철저한 안전 교육 및 장비 점검을 실시하며, 강우나 강풍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즉시 운영을 중단하는 등 참가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짜릿한 체험을 넘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농다리와 미르309 등 인근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가족 단위 관광객의 주말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참가 신청은 홍보물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한 사전 접수와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진천군 교육청소년과 관계자는 "가족들이 매주 토요일을 기다리게 만드는 즐거운 주말 체험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초평호의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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