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산동, 22년 만에 들려온 반가운 아기 울음소리 (상주시 제공)



[PEDIEN] 진주시 북문동에서 22년 만에 지역에 찾아온 새 생명을 축하하는 따뜻한 소식이 전해졌다.

북문동 통장협의회와 번영회는 지난 9월 18일, 만산동에 22년 만에 태어난 아기를 직접 방문해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오랜만에 지역에 울려 퍼진 아기 울음소리를 주민들과 함께 기뻐하고, 출산 가정에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북문동 통장협의회와 번영회는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며 기저귀와 신세계상품권 등 다양한 축하 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부모에게도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일정에 함께하지 못한 북문동 새마을지도자회에서도 축하 선물을 대신 전달해 달라는 뜻을 전하며, 직접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을 대신했다. 특히 이번 출생은 만산동에서 22년 만에 이루어진 경사로, 지역 주민들에게는 더욱 특별하고 반가운 소식으로 다가왔다.

북문동 번영회와 통장협의회 관계자는 "우리 지역에 귀한 아기가 태어나 매우 기쁘다"며 "아이가 주민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한성섭 북문동장은 "22년 만에 만산동에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온 것을 주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아이의 탄생이 지역사회에 큰 기쁨과 활력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따뜻한 북문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희망적인 메시지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