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0월 8일 오후 7시 30분 백운아트홀에서 제205회 정기연주회 ‘러시아의 울림’을 연다.
이번 연주회는 러시아의 위대한 작곡가들이 남긴 웅장하고 서정적인 선율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성기선 지휘자가 이끌며, 첼리스트 이유빈이 협연자로 참여한다.
무대의 시작은 쇼스타코비치의 ‘축전 서곡’으로, 밝고 역동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곡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이어서 첼리스트 이유빈의 협연으로 쇼스타코비치의 ‘첼로 협주곡 제1번’이 연주된다. 이 곡은 첼로의 깊고 풍부한 음색을 통해 드라마틱한 선율을 펼쳐낼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 무대는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제2번’으로 꾸며진다. ‘소러시아’라는 별칭으로도 잘 알려진 이 작품은 러시아 민요의 정서를 관현악의 풍성함과 결합하여 가을밤의 정취를 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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