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보은군이 오는 10월부터 지역 아동을 위한 '원어민 영어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9월 29일까지 제1기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이번 영어교실은 5세부터 7세까지의 유아와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까지의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단순 암기식 교육에서 벗어나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놀이와 체험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10월 6일부터 2027년 2월 26일까지 보은군 이음센터 1층에서 진행된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연령별 정규 수업이, 금요일에는 특별 수업이 마련된다. 키즈 쿠킹 클래스와 영어로 진행하는 오감 교실 등 아동의 흥미를 끄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보은군은 이번 영어교실 운영을 통해 지역 아동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학부모의 높은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개강에 앞서 강사의 자격 검토와 교육과정 점검을 철저히 진행하며, 아동 안전관리 및 수업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전문적이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원어민 영어교실이 보은군 아이들이 영어를 즐겁게 배우며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교육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양질의 영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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