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보령시 통합방위협의회가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18일, 협의회는 관내 주요 군부대 3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엄승용 보령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육군 제8361부대, 보령대대, 제7해안감시기동대대를 차례로 방문했다. 협의회는 각 부대 장병들이 희망한 운동기구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물품을 전달하며 사기를 북돋았다.
국가 중요 시설 경계와 해안 방위 임무를 수행하는 이들 부대는 보령 지역 안보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보령시 통합방위협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군부대를 위문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관·군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다져왔다.
엄승용 의장은 “장병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 덕분에 시민들이 평화롭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자부심으로 지역 방위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보령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앞으로도 군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각종 비상사태에 신속히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