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당진시 석문면이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지난 19일, 석문면 개발위원회를 주축으로 지역 내 20개 기관·단체 회원 250여 명이 참여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정화 활동은 석문면 행정복지센터, 이장단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민자치회, 의용소방대 등 다양한 민간단체 회원들이 힘을 모아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석문면의 주요 해안 관광 명소인 왜목마을 해수욕장, 장고항, 마섬포구 일원을 구역별로 나누어 집중적인 정화 작업을 실시했다.
강정의 석문면 개발위원회 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을 아끼는 마음으로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번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풍요로운 연휴를 보내고 석문면의 명소가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기권 석문면장은 민관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이번 활동이 석문면의 대표 관광지와 해안가를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석문면을 조성하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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