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예방과 시민 안전 의식 고취를 위해 ‘제373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온양온천역 일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시 안전총괄과,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30여 명의 관계자가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안전수칙을 적극 안내하며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캠페인에서는 명절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시민안전보험 및 풍수해·지진재해보험 등 각종 재난·사고 대비 시민 보호 제도에 대한 안내도 병행했다. 재해보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함께 진행되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아산시는 ‘아산 방문의 해’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방문의 해를 알리고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을 독려했다.
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추석 명절에는 전통시장 이용객이 증가하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화재 예방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안전한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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