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당진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최한 '골GO루 챌린지' UCC 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8일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 대강당에서 열린 상영회 및 시상식은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생활 개선을 위한 노력을 공유하고 격려하는 자리였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6월과 7월 두 달간 진행되었으며, '식사 전 손 씻기', '편식 개선', '잔반 감소'라는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주제로 삼았다. 어린이집 원장, 교사, 조리사, 학부모, 영양사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창의적인 UCC를 제작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출품작 상영과 함께 참석자들의 현장 투표가 이루어졌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 기관들이 결정됐다.
치열한 경쟁 끝에 대상은 해나루어린이집 송악어린이집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별숲어린이집, 송악어린이집 아이파크나나어린이집, 해나루어린이집이 공동 수상했으며, 우수상에는 루다어린이집, 신성나비랑어린이집, 호반누리어린이집이 이름을 올렸다. 현장 투표로 선정된 인기상에는 숲빛이안어린이집, 토마토어린이집, 푸르모아어린이집이 선정되어 축하를 받았다.
김용문 센터장은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즐겁게 배우고 실천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당진시는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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