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성군은 야외활동이 잦은 가을철을 맞아 오는 10월 7일, 8일, 12일 총 3일간 홍주문화회관과 광천문예회관에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가 직접 나서 심정지 발생 시 생존율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심폐소생술과 AED 사용법을 집중적으로 교육하는 자리다.
심폐소생술은 심장과 폐의 활동이 멈춘 응급 상황에서 인공적으로 혈액을 순환시키고 호흡을 돕는 필수적인 응급처치다. 심정지 발생 후 1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이 시행되면 생존율이 97%에 달하지만, 골든타임이라 불리는 4분이 지나면 뇌 손상이 시작되어 10분이 넘어가면 사망에 이를 확률이 높아진다.
이에 홍성군은 의무교육 대상자뿐만 아니라 교육을 희망하는 일반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은 회당 총 4시간으로 진행되며, 수료자에게는 심폐소생술 수료증이 발급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위급한 상황에서 초기 대응이 생명을 좌우하는 만큼, 평소 심폐소생술 교육과 실습에 대한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성군민 모두가 응급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하고 서로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이번 교육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홍성군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홍성군보건소 의약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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