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릉시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강릉시는 9월 21일과 23일, 공군 제18전투비행단을 포함한 관내 8개 군부대를 차례로 방문하여 위문 활동을 펼친다.
이번 방문은 명절에도 불구하고 빈틈없는 경계 태세를 유지하며 국토 방위에 힘쓰는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릉시는 위문금 전달과 더불어 부대 관계자들과 만나 지역 안보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가족과 함께해야 할 소중한 명절 기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장병 여러분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강릉시는 앞으로도 군부대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지역 안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더욱 돈독히 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릉시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군부대를 방문하여 장병들을 격려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군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보 태세 확립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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