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홍성군 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17일, 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 120가구를 대상으로 명절을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꾸러미와 농협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사랑의 꾸러미를 60가구에 직접 전달했으며, 나머지 60가구에는 5만원 상당의 농협상품권을 지급했다.
사랑의 꾸러미는 명절에 자주 사용되는 다양한 생필품과 먹거리를 담아 준비했다. 상품권은 대상 가구가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도록 하여 만족도를 높였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하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선물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이웃들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격려의 말을 건네며 훈훈함을 더했다.
방정복 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과 돌봄이 이어지는 따뜻한 결성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완섭 결성면장은 “명절이 다가올수록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마음이 더욱 필요하다”며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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