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PEDIEN] 전남 영암군 군서면에서 아이가 태어난 가정에 50만원의 출생축하금이 전달됐다. 군서면민협의회는 지난 9월 21일 정기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확정하고,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했다.

이번 축하금 지원은 지역 활력 증진과 인구 유입 및 정착을 목표로 하는 '군서245' 사업의 핵심 내용이다. 이 사업은 군서면 주민과 출향인들이 십시일반 모은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담고 있다.

군서면민협의회는 관내에서 태어난 아기에게 50만원의 축하금을 지급함으로써 출산 가정의 초기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데 기여한다. 더불어 마을 구성원 모두가 새 생명의 탄생을 함께 축하하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군서면은 지역의 미래를 위한 투자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관내 군서초등학교 입학생에게는 1인당 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다음 세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이성학 군서면민협의회장은 "아기 울음소리가 줄어드는 군서면에 새 생명이 태어난 것은 지역 전체의 큰 축복이자 희망"이라며, "주민과 출향인들의 소중한 정성으로 마련된 축하금이 해당 가정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군서면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