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WTT Youth Contender & 2026 WTT Youth Star Contender 강릉 국제탁구대회 성황리에 종료 (강릉시 제공)



[PEDIEN] 강릉시가 지난 9월 13일부터 20일까지 강릉아레나에서 열린 ‘2026 WTT Youth Contender’ 및 ‘2026 WTT Youth Star Contender 강릉국제탁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국제탁구연맹이 주최하고 대한탁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강릉에서 개최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앞서 6월 열린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이번 국제대회까지 연이어 치러내며 강릉은 명실상부한 국제 스포츠 이벤트 개최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동계올림픽 유산인 강릉아레나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에는 18개국에서 온 400여 명의 선수와 지도자들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특히 올해는 ‘WTT Youth Contender’와 ‘WTT Youth Star Contender’가 연달아 개최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세계 U15, U19 랭킹급 유망주들이 총출동하여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였다.

최상보 강릉시 체육과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개최를 위해 행정 지원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성공 개최는 강릉시의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대회 운영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