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결이 곧 건강, 더 깨끗하게, 더 안심되게’ 태안군보건의료원,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 구슬땀 (태안군 제공)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태안군보건의료원이 군민과 귀성객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17일, 보건의료원 직원 40여 명은 솔선수범의 자세로 의료원 청사 주변과 주요 진·출입로 일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명절맞이 보건의료원 주변 대청소'는 추석 연휴 기간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내원객의 편의를 높이고, 잡초와 무단 투기된 쓰레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여 신뢰받는 공공의료기관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작업의 효율성과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집게차와 1.5톤 트럭 등 전문 장비가 동원됐다. 직원들은 두 개 조로 나뉘어 청사 진입로 도로변 수풀 사이에 방치된 영농폐기물, 무단 투기 쓰레기, 보행을 방해하는 적치물 등을 꼼꼼히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약 1시간 30분간의 집중적인 정화 활동 끝에 총 5톤에 달하는 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이 수거됐다. 이 과정에서도 일반 진료 및 보건 민원 처리에 차질이 없도록 부서별 필수 인력은 철저히 유지됐다.

수거된 폐기물은 안전 수칙에 따라 제2주차장 집하 공터에 분리 적치되었으며, 군 환경산림과와의 협조를 통해 신속하게 전량 처리됐다.

보건의료원은 이번 대청소를 시작으로 명절 연휴 기간 동안에도 내방객들이 불편함 없이 의료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청사 내·외부 위생 상태와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군민 여러분께서 한층 더 밝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안심하고 의료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직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힘을 모았다”고 전했다. 이어 “공공의료의 기본은 청결과 안전에서 시작되는 만큼, 앞으로도 쾌적한 진료 환경을 유지하고 군민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