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홍성군 장곡면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울 양천구와의 도·농 직거래장터에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했다.
장곡면은 지난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자매결연지인 서울 양천구 신정6동에서 열린 직거래장터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활용해 장곡면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특산물을 도시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해 소득 증대를 꾀하고자 마련됐다.
직거래장터는 장곡면 농가들이 재배한 고품질 농산물을 도시민에게 직접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홍보 효과까지 동시에 거두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올렸다.
유대근 장곡면장은 “도시민들의 홍성군 농산물에 대한 높은 호응은 우리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참여 농가를 격려했다. 그는 이어 “정기적인 직거래장터 운영을 통해 소비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홍성군 장곡면과 양천구 신정6동은 지난 2012년 2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10년 넘게 주민 주도의 도·농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류 행사를 지속하며 돈독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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