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회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3단 접이식 매트 지원 (보은군 제공)



[PEDIEN] 충북 보은군 회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3단 접이식 매트 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번 사업은 바닥 생활로 인한 허리 통증 등 일상생활의 불편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매트 지원을 통해 신체적 부담을 덜고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함대붕 회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덜고 보다 건강한 일상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박남규 회인면장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주민의 안부와 생활 환경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이번 사업의 의미"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회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30명을 대상으로 매트를 순차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전달 과정에서 대상 가정의 안부와 생활 환경을 함께 살피며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