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아산시 송악면에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7일, 지역 내 저소득층 및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35세대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과 송편 등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추석 명절에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풍성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됐다. 추진단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명절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손준배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영환 송악면장은 “매달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시는 행복키움추진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은 민관 협력 복지 공동체로서 정기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추석맞이 나눔은 이러한 활동의 연장선으로, 지역사회의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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