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8일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월례회의를 열고 하반기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22회 여성생활체육대회와 여성단체 지도자 연수, 다문화가정 멘토링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도 모색했다.
회의에 앞서 회원들은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멘토링을 위한 정리수납 교육 마지막 회차에 참여했다. 실습을 통해 배운 정리수납 방법을 익히고, 이주여성 가정에 전달할 정리수납용품을 직접 준비하며 멘토링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오후 3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아산시 여성복지과 직원 등 30여 명은 온양온천시장을 찾아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나섰다. 회원들은 명절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명절을 앞둔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여성단체 회원들과 함께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상인들에게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을 찾아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지역 상인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이번 월례회의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향후 다문화가정 멘토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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