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 찾아가는 손길로 완성하는 복지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이 거동이 불편한 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를 꾸준히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 사업은 매월 2~3회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정미경 단장과 여순남 단원, 박창덕 이발사가 봉사자로 참여한다. 소규모 인원으로 운영되지만,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하여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난 7일에는 새봄노인복지센터에서 25명의 어르신에게, 14일에는 사랑요양원에서 17명에게, 그리고 18일에는 도고유리요양병원에서 30명에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봉사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곁을 직접 찾아 머리를 다듬어 드리며 편안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여순남 행복키움추진단원은 “어르신들께 꼭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께서 편안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한 부분을 살피며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미경 행복키움추진단장 역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이미용 봉사를 하면서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꾸준히 현장을 찾아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힘이 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