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따뜻한 나눔 실천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 구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46가구에 정성껏 준비한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지난 9월 17일,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추석 명절 안심 꾸러미’를 전달했다. 총 460만원 상당의 꾸러미에는 명절 상차림에 필요한 식료품이 담겨 있어, 최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부담을 덜어주었다. 또한, 환절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물품과 함께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지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었다.

배미자·이문숙 공동위원장은 “명절이 다가올수록 더욱 쓸쓸함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이 든든한 밥상과 함께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꾸러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항면 구석구석을 세심하게 살피며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구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명절마다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협의체 위원들이 앞장서는 ‘함께 사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전하며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