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도청



[PEDIEN] 가을 단풍으로 물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숙박 할인 혜택을 앞세워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강원도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9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 가을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타는 강원 지역 숙박 상품 예약 시 최대 7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박 기준 7만원 이상 숙박 상품 예약 시 3만원, 7만원 미만 상품 예약 시 2만원이 할인된다. 특히 2박 이상 연박 시에는 14만원 이상 상품 예약자에게 7만원 할인이 적용되어 더욱 큰 부담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강원도는 이와 더불어 추석 연휴 기간 방문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에서 스탬프를 인증하면 경품을 추첨해 제공하는 '강원관광 빙고 챌린지'를 진행하며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9월 추천 여행지로는 춘천과 속초가 선정됐다. 속초에서는 설악산 국립공원과 척산온천, 속초관광수산시장을 잇는 가을 웰니스 여행을, 춘천에서는 의암공원, 사이로 248, 애니메이션 박물관 등을 둘러보는 가족 여행 코스를 추천한다.

10월에는 철원과 인제가 가을 여행지로 떠오른다. 철원의 고석정 꽃밭에서는 맨드라미, 코스모스, 해바라기 등 15만 송이의 꽃이 만개한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인제에서는 백담사의 아름다운 단풍과 함께 산행을 즐기고, 인제 가을꽃축제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을 만끽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가을 단풍여행의 최적지는 단연 강원도"라며, "숙박세일페스타를 통해 혜택을 누리고 강원의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숙박 할인 행사는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풍성한 가을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