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가 최근 기록적인 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재난지원금 지급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한다. 이번 지원은 총 114가구에 6억 200만원 규모로, 추석 명절 이전에 지급을 완료하여 피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둔다.
지원 대상은 호우로 침수 피해를 겪은 주택 및 농경지 소유자와 지역 소상공인이다. 시는 피해 조사와 지급 대상자 확인 등 사전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는 한편,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급 과정에서 주민 불편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신속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재난지원금 지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재난지원금이 피해 복구와 생활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피해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안정된 마음으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급 완료 시점을 오는 9월 23일로 설정하고 막바지 행정력을 총동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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