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음성군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청주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10회 충북 농촌체험한마당'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민에게 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해 농촌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마을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여 실제 마을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는 도내 73개 농촌체험휴양마을 중 40여 개소가 참여했으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3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농촌의 매력을 만끽했다. 특히 음성군을 대표해 참가한 삼성면 '대실마을'과 소이면 '체리마을'은 영양 연잎밥 만들기, 연잎 줄기 비눗방울 체험, 체리 키링 판매 등 흥미롭고 특색 있는 마을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서는 굴렁쇠, 제기차기 등 6개의 전래 놀이 체험 부스와 2개의 쉼터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운영본부는 안전 관리와 체험 쿠폰 배부 등을 통해 원활한 행사 추진에 만전을 기했다.
군은 이번 행사가 도시민에게 농촌여행의 매력을 알리고, 유아와 학생에게 농업·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해 향후 유치원·학교 등의 현장체험학습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세대를 아우르며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농촌체험의 장이 됐다"며 "음성군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우수한 농산물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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