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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올가을 여행지로 강원이 주목받고 있다.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9월 19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30라운드 FC안양 홈경기에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알리는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현장에는 1,300여 명이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강원형 스포츠관광 마케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주말 경기장을 찾은 수도권 K리그 팬들의 발길을 실제 강원 여행으로 이끌기 위한 현장 밀착형 홍보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10초 안에 기록에 도전하는 만보기 이벤트 '달려라 강원'은 경기 시작 전부터 긴 대기 줄이 이어질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홈·원정 팬 구분 없이 함께 어우러져 이벤트에 참여하며 경기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방문의 해' 이동 홍보차량을 활용해 공식 사회 관계망 서비스 구독 이벤트도 병행했다. 이를 통해 현장 참여를 온라인으로 확장하고, 행사 이후에도 관람객들이 강원 관광 정보를 지속적으로 접하도록 유도했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수도권 축구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강원 관광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연계 현장 마케팅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강원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