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립교향악단, 호저면에 원주쌀 토토미 기부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립교향악단이 지역 대표 농산물인 원주쌀 토토미 500kg을 호저면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17일, 단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쌀 10.5kg 50포가 호저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됐다.

이번 기부는 단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전달된 쌀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려는 단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고 있다.

원주시립교향악단은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원주쌀 토토미를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선도해왔다. 4년째 이어지는 꾸준한 나눔은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려는 시향의 의지를 보여준다.

원주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단원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음악을 통한 문화 활동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온정을 나누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음악으로 감동을 선사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시향의 포부를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