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PEDIEN] 인천 미추홀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대대적인 현장 방문에 나선다. 김정식 구청장은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관내 10개 전통시장과 지하도상가를 방문하며 명절 장보기를 직접 체험하고 상인들과의 소통을 이어간다.

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 상인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 구청장은 신기시장과 남부종합시장을 시작으로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명절을 앞둔 시장 분위기와 물가 동향을 살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는 방문 기간 동안 구는 전통시장 및 지하도상가의 전반적인 시설과 이용 환경을 꼼꼼히 점검한다. 또한, 상인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민선 9기 출범 이후 추진해 온 전통시장 순회 방문에서 제기된 사항들의 처리 및 진행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현장에서 추가로 필요한 사항과 불편 사항을 파악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속 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상인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정과 활력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난 방문에서 제시된 건의 사항들도 꼼꼼히 살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