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비치캐슬호텔, 수해복구 성금 2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비치캐슬호텔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원을 통영시에 기탁했다.

17일 통영시에 따르면, 이번 성금 기탁은 수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통영비치캐슬호텔은 지역사회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에 힘을 보태고자 이번 기부에 동참했다.

기탁된 성금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지원 사업과 지역 복구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통영비치캐슬호텔은 통영시 평인일주로에 위치한 4층, 지하 1층 규모의 숙박업체로 35개의 객실을 운영하고 있다.

통영비치캐슬호텔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고통받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강석주 통영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통영비치캐슬호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는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과 복구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