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고등학교 학습지원담당교원의 전문성 함양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16일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학습지원담당교원을 포함한 70여 명의 교원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모든 학생의 의미 있는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고 고등학교 기초학력 보장을 더욱 내실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와 연계한 기초학력 운영'을 주제로 학교 현장의 성공적인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하반기 인천 기초학력 보장 시행 계획이 참석 교원들에게 상세히 안내되었다.
이날 두드림학교 운영, 1:1 멘토링, 협력강사제 등 다양한 학교 기초학력 지원 사업의 운영 방향과 학습지원대상학생 지원협의회 운영, 향상도 검사 실시, 직무연수 이수 등 핵심 추진 사항이 공유되었다.
이와 더불어 교원 양성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인천형 학습지원 사업인 찾아가는 예비 교원 학습 튜터링과 1:1 학습지원 프로그램도 소개되었다. 오는 11월 개최될 '인천 기초학력 포럼' 등 하반기 주요 일정도 함께 안내되어 교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참석 교원들은 분과별 협의 시간을 통해 각 학교의 생생한 경험과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나누었다. 이날 논의된 현장의 목소리는 2027학년도 인천 기초학력 보장 시행 계획 수립에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개개인의 배움을 책임지기 위해 헌신하는 교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다져진 교원들의 역량과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초학력 점·선·면 완전 책임교육 실현과 현장 중심의 기초학력 보장 문화 확산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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