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창식 기획재정위원장, 남양주 ‘불암천 산책로 연결사업’ 현장 점검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김창식 기획재정위원장이 남양주시 별내동에 위치한 ‘불암천 산책로 연결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공정 현황을 점검했다. 오는 10월 준공을 앞둔 이 사업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이 투입되어 불암천 1교와 2교 하부의 단절된 산책로를 잇는 중요한 사업이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김창식 위원장을 비롯해 남양주시 하천정비팀 관계자 등 총 4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총연장 206m, 폭 2m 규모의 연결 경사로 2개소 설치 공사 추진 상황과 보행 안전 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지난 7월 착공에 들어간 해당 사업은 그동안 산책로가 끊겨 있어 하천 주변 무단횡단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던 구간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창식 위원장은 지난해 10월부터 남양주시와 긴밀히 협의하며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한 도비 전액 확보를 이끌어냈다. 이로써 사업은 본궤도에 올라 준공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별내역과 인근 하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무단횡단 사고 위험이 원천적으로 차단될 뿐만 아니라, 쾌적하고 편리한 보행 환경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위원장은 "불암천은 별내동 주민들이 산책과 운동을 위해 자주 찾는 생활 밀착형 공간"이라며, "무엇보다 안전한 보행 동선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안전 펜스를 꼼꼼하게 설치하고 산책로 포장 구간의 유효 폭을 최대한 확보해 달라"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또한 "지난 6월 완료된 불암천 조명 설치 사업에 이어 이번 연결사업까지 완공되면 온전한 주민 친화형 산책로가 완성될 것"이라며, "실질적인 주민 편익으로 이어지도록 공사 품질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마무리 단계까지 주민 불편이 없도록 현장 관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