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이 희망남구지역아동센터와 손잡고 초등학교 1~4학년 어린이 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책과 더욱 친숙해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했다.
프로그램은 책놀이, 공예 활동, 작가와의 만남, 성우 체험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구성됐다. 참여 어린이들은 이야기와 연계된 체험 활동을 통해 책의 내용을 생생하게 이해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실제 작가를 만나고 성우 체험을 하며 책이 만들어지고 독자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사서와 함께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는 시간도 포함됐다. 어린이들은 도서관 이용 교육을 받으며 도서관 공간과 다양한 자료를 직접 이용하는 법을 익혔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와 같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식정보 취약계층 아동들이 꾸준하고 안정적인 독서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의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책 읽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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