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이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19일까지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독서동아리 ‘문학으로 묻고 철학으로 답하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문학 작품을 통해 삶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철학적 사유와 독서 토론을 거쳐 생각의 지평을 넓히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독서동아리 활동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시작하여 총 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데니스 존슨의 ‘기차의 꿈’,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등의 작품을 읽고, 각 도서에 담긴 주제와 철학적 개념을 연결하며 깊이 있는 논의를 펼친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추천한 도서를 중심으로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문학이 건네는 질문을 마주하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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