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시교육청이 현장 교원들의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한 '오늘하루 토닥토닥' 2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9월 19일 충북 충주시 깊은 산속 옹달샘에서 진행되며, 참가 교원들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오늘하루 토닥토닥' 프로그램은 학생 생활지도와 과중한 업무 부담으로 지친 교원들이 에너지를 얻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특별히 마련됐다. 자연 친화적인 힐링 공간에서 당일 일정으로 진행되어 휴식과 치유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2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전 관내 교원들은 숲속 걷기 명상을 통해 내면을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몸풀기 마음풀기'와 '통나무 이완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긴장된 신체를 이완시키고 누적된 직무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해소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원들이 현장에서 한 걸음 물러나 스스로를 돌아보고 동료들과 교류하며 재충전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교육 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옥세 교육정책과장은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선생님들에게는 몸과 마음을 살피고 회복하는 쉼표의 시간이 꼭 필요하다"며 "이번 하루의 쉼이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교원 마음 건강을 위한 다채로운 회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