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적십자봉사회 양산시협의회 회원들이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소주동 행정복지센터 지하에서 회원 30여명이 힘을 합쳐 김치 220포기를 직접 담갔다.
이번 행사는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양산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20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엄선된 재료를 공수하고 손질부터 양념까지 정성을 다해 김치를 만들었다. 완성된 김치는 취약계층 세대에 일일이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묻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순자 회장은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의 등불을 밝히는 본보기가 되는 단체로 활동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번 김치 나눔은 지역사회 내 온정을 나누는 활동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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