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대비 급수대책 연석회의 개최 (성주군 제공)



[PEDIEN] 성주군 상하수도사업소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상수도 관련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9월 17일, 성주군 상하수도사업소는 관련 공무원과 상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체 대표자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추석 연휴 대비 급수대책 연석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연휴 기간 중 상수도관 파열이나 단수와 같은 긴급 상황 발생 시, 군민들이 겪을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신속한 복구 대책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성주군은 추석 연휴 이전에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전면적인 점검과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 기간 동안에는 24시간 비상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근무반과 긴급 복구반을 편성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

성주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연휴 기간에도 군민들이 항상 맑고 안정적인 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급수공사 대행업체와 공무원 모두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대응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단수 사고 제로’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이번 대책 마련은 성주군민들이 더욱 편안하고 행복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