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노동조합 창원1지부, 진주시 금곡면 신대마을과 1사1촌 협약·가전제품 기증 (진주시 제공)



[PEDIEN] LG전자 노동조합 창원1지부가 지역 농촌 마을과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따뜻한 나눔을 펼쳤다. 지난 17일, 진주시 금곡면 신대마을 경로당에서는 '1사1촌 자매결연 협약식 및 가전제품 기증 행사'가 열렸다. 농촌 지역사회와의 협력 증진과 경로당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 개선을 목표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LG전자 노조는 최신형 냉장고 1대와 텔레비전 1대를 신대경로당에 전달했다. 이로써 어르신들은 더욱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전달식에는 성락진 LG전자 노동조합 창원1지부장, 강준근 금곡면장, 류옥현 금곡농협조합장, 김영수 금곡면 봉사단체협의회 회장, 정광욱 신대마을 이장 겸 경로당 회장 등 지역 관계자와 마을 주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성락진 지부장은 조합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가전제품이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1사1촌 자매결연을 통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류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동조합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정광욱 신대마을 이장은 마을 어르신들이 가장 필요로 하던 냉장고와 TV를 지원해 준 LG전자 노동조합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기증된 가전제품 덕분에 경로당이 더욱 활기차고 따뜻한 모임의 장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LG전자 노동조합은 'USR' 이념을 바탕으로 매년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농촌 봉사활동,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번 1사1촌 자매결연 역시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