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가 ‘제2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민생안정 부문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 사업의 독창성과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시상식은 지난 17일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2026년 지역경제 혁신박람회’와 연계해 진행됐다. 진주시는 이날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 사업’의 우수 사례를 발표하며 전국 지방정부에 성공적인 정책 모델을 소개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지방정부의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 시책을 발굴하고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전국에서 158건의 공모가 접수되었으며, 치열한 심사를 거쳐 최종 7개 기관만이 정부포상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진주시는 마스, 하모콜버스, 어린이·청소년 시내버스 100원 요금제 등 혁신적인 교통 정책을 통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교통비 부담 완화에 크게 기여했다. 이러한 정책들은 단순히 시민 편익을 넘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탄소중립 실현,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연결되는 독창적인 ‘민생안정 혁신정책’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진주시의 미래 모빌리티 사업이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계기가 되었다. 앞서 진주시는 지난 9일 ‘경상남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26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에서는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을, ‘2026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는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차지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진주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 가능성과 혁신적인 행정 역량을 보여주는 증거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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