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운영하는 ‘2026 전북 K-POP 아카데미’ 참가자들이 지역 청년 축제에서 갈고 닦은 K-POP 실력을 선보였다. 18일 전주 덕진공원에서 열린 전북특별자치도·전주시 청년축제 ‘JOYF’ 무대에 오른 21명의 참가자들은 K-POP 문화를 매개로 국제적인 교류의 장을 펼쳤다.
이번 무대는 아카데미 교육 과정의 마무리 행사로, 참가자들이 준비한 공연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축제와 연계한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아카데미 참가자로 구성된 글로벌 알럼나이 멘토단 3명이 올해 참가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훈훈함을 더했다. 이는 아카데미를 통해 이어진 국제 교류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올해 K-POP 아카데미는 세계 50개국에서 935명이 지원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최종 선발된 21명의 참가자들은 지난 5일부터 K-POP 전문 교육뿐만 아니라 전북의 문화와 관광을 체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팀별 댄스 퍼포먼스, 개인 보컬 무대, 댄스·보컬 단체 공연 등 다채로운 구성을 통해 K-POP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박동우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쇼케이스는 국내외 참가자들이 K-POP을 통해 함께 배우고 준비한 무대를 선보이는 자리”라며, “참가자들이 전북에서 K-POP을 통해 다양한 국가의 참가자들과 교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북자치도와 (재)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은 이번 쇼케이스를 끝으로 올해 아카데미 일정을 마무리한다. 앞으로도 참가자들이 전북에서 쌓은 경험과 K-POP을 통해 형성된 교류가 지속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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