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천군이 귀성객과 주민들의 안전한 야간 통행을 위해 관내 가로등 및 보안등 1만 5401개에 대한 일제 점검과 정비에 나섰다.
군은 이번 점검을 위해 전체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고, 각 읍·면은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가로·보안등이 제대로 켜지는지 여부를 중심으로 1차 점검을 마쳤다.
이어 시설정보과와 위탁 업체는 14일부터 23일까지 시가지와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야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고장 시설은 현장에서 즉시 보수하여 야간 통행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가로·보안등 미점등 여부 △전선 노후 및 누전차단기 작동 상태 △조명 방향의 적정성 △누전·파손·절연 상태 등이다. 특히 군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유동 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가지와 주요 도로 구간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서천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안심하고 밤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가로·보안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며 “미점등이나 파손 시설을 신속하게 정비해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 점검 이후에도 군은 권역별 유지보수 업체를 통해 가로·보안등 보수 작업을 지속하고, 조치 결과를 철저히 관리하여 지속적인 안전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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