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추석 맞아 사선대관광지 손님맞이 대단장 (임실군 제공)



[PEDIEN]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임실군이 지역의 대표적인 명소인 사선대관광지의 환경 정비에 나선다. 군은 연휴 기간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방문객들을 위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번 ‘손님 맞이 새단장’은 특히 공중화장실, 어린이놀이터, 야외천막 등 주요 편의시설의 위생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세심한 청소와 점검을 통해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사선대관광지의 넓게 펼쳐진 잔디광장과 아름다운 조각공원 일대의 풀베기 작업도 병행된다. 주변 경관 정비를 통해 명절 분위기에 어울리는 깔끔하고 정돈된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임실군은 이러한 환경 개선 노력을 통해 명절을 맞아 사선대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귀성객들의 이용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수려한 자연경관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여 사선대만의 매력을 배가시킨다는 구상이다.

임실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사선대관광지를 찾는 모든 분들이 불편함 없이 풍성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더불어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선사하려는 군의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