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는 향후 4년간 지역 복지 정책의 방향을 제시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심의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지난 14일, 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는 다울림센터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중장기 계획의 주요 내용을 검토했다.
이번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 주민들의 복지 수요와 지역 특성을 면밀히 반영하여 사회보장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민선9기 공약 사업 14개를 포함한 총 36개의 다양한 사회보장 사업이 계획에 담겼다.
대표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계획의 핵심 내용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다각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공석이었던 대표협의체 부위원장 선출을 통해 조직의 안정성을 더했다.
회의에서는 협의체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과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논의도 이루어졌다. 이는 지역 복지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우리 시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나침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과 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복지의 숙제를 함께 풀어나가고,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사회보장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시행, 평가 전반에 걸쳐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핵심적인 민·관 협력 기구로서, 앞으로의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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