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산업진흥원, 2026년 산학관 협력 협의회 개최 (안양시 제공)



[PEDIEN] 안양산업진흥원이 지역 내 산·학·관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산학관 협력 협의회'를 열었다.

지난 15일 안양창업지원센터 강당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지역 특성화 고등학교, 대학교, 유망 강소기업 등 총 10개 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협력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맞춤형 취업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연성대학교, 대림대학교, 계원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를 비롯해 관내 4개 특성화고 취업 담당 교사, 유망 기업 대표, 진흥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연성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협력 우수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유망 기업 소개 및 구인 안내 순으로 진행되며 실질적인 채용 연계 가능성을 타진했다.

이엠시스 김철수 대표는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 인재를 채용하는 것이 여전히 기업에게는 큰 과제”라며, “안양산업진흥원과 지역 대학이 채용 연계에 적극적으로 나서준다면 기업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안양산업진흥원 조광희 원장은 “산·학·관이 힘을 합쳐 만들어가는 청년 일자리 생태계는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 원장은 “이번 협의회가 대학과 기업, 행정기관이 서로의 강점을 이어주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인재 육성과 취업 연계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